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20대 대통령선거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단독 정책토론'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는 7일 한국유튜브언론연합과 단독 토론에 나서 '난세의 영웅'을 자처했다.
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단독 정책 토론을 진행하고 "비록 제도권 언론과 지상파에서는 배제되고 있지만 유튜브와 인터넷 매체, 국민들 입소문 등을 통해 '난세의 영웅 허경영'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허 후보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를 상대로 4자 토론 방송 가처분 신청서를 냈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달 28일 허 후보가 낸 4자 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
우파, 좌파 답없다. 저작권등록된 33정책 허파가 답이다.
여가부폐지, (결혼부신설)
통일부폐지
노동부폐지, (취업부신설)
징병제폐지, (모병제실시)
김영란법폐지
증권거래세1억미만 폐지
상속세폐지
부동산보유세 폐지
지방자치단체장선거폐지(임명제)
정당제도폐지
수능시험폐지
농지거래허가제폐지
쌍벌죄폐지(뇌물먹은사람만 처벌)
지방세폐지(국세전환)
금융실명제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