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오미크론 대확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명에 육박했다. 결국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카드를 꺼냈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반발은 더 거세지고 있다. ‘위드 오미크론’ 전망까지 나오며 사실상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대전환이 시급해졌다. 망연자실한 소상공인의 시름을 얼마나 달래느냐가 관건이다. 올림픽·대선보다 더 중요한 난제다.관련기사돌파감염(Breakthrough Infection)시험대 오른 금융시장 #동방인어 #소상공인 #코로나 #오미크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재훈 ye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