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동방인어] 2022년 대선이 다가온다. 선거는 우리 민주주의의 자랑이다. 독재, 반인권, 반민주 쳐내면서 쌓아온 방패막이자, 건강한 사회를 위한 면역망이다. 다만 최근 혐오, 반민주의 돌파감염( Breakthrough Infection)이 곳곳에서 목격된다. 부디 3월 대선은 부스터샷이 되길 바란다. 관련기사카카오, 이제 멀리 가는걸까해도 너무한 표퓰리즘 #동방인어 #대선 #민주주의 #돌파감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은숙 kaxi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