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베이징은 이번 동계올림픽 유치로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모두 유치한 유일한 도시가 됐다. 특히 베이징 국립 경기장(일명 '냐오차오'<鳥巢·새 둥지>)은 이번 대회가 끝나면 하계, 동계올림픽의 개회식, 폐회식을 모두 연 유일한 경기장이 된다.관련기사2030 동계올림픽 개최지에 프랑스 알프스…2034년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아시안컵 열기에...스포츠 마케팅 강화하는 식품·외식업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