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일 중국 베이징의 올림픽 선린공원에서 성화 봉송이 시작된 가운데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우주비행사 징하이펑(왼쪽)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 때 중국 내에서 130일간 성화를 봉송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이번에는 방역을 감안해 사흘 동안만 진행한다.관련기사'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도핑 선수 또 나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베이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