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상희 사회부장] 아주경제 조상희 사회부장(사진)이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가 선정하는 우수 법조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서울변회는 24일 서울변회 회관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상희 기자와 박상준 동아일보 기자 등 2명을 선정해 우수 법조언론인상을 시상했다. 서울변회는 “언론인으로서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양심과 사실에 입각해 정론직필을 펼침으로써 우리나라의 법치주의 확산과 법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관련기사서울변회 “로스쿨 도입 취지 간과”..이재명 ‘사법시험 부활’ 비판 서울변회, 2021년 법관 평가 발표…법관 745명 대상 #서울지방변호사회 #아주경제 #우수언론인상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한지 hanzy020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