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와 국제로타리 3690지구가 지난 14일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추운 날씨와 어려운 환경으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진행됐으며, 국제로타리 3690지구 회원들, 호텔외식조리과 학과장과 재학생들이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호텔외식조리과 실습실에서 5시간에 걸쳐 6가지 종류의 반찬 500인분을 만들었으며, 포장과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김진형 총장은 "인천재능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재능대학교와 국제로타리 3690지구는 지난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부, 봉사활동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사정사연 형편이 있기에 다말씀은 드리지는못해도 혼자살고있기에 속이상하기만하네요 굶고산적이없기에
사회생활하다가 수급자생활하고있기에 반찬조금만 도와도움을받아볼수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