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CES 2022에서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솔트룩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메타휴먼', '톡봇', 'AICC', '딥시그널' 등 개 테마로 부스를 구성했으며, 특히 증강지능 서비스 딥시그널이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딥시그널은 사용자의 생각과 선호도를 학습한 AI 커넥톰(Connectome)이 다국어초거대신경망을 통해 전 세계 웹에서 맞춤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전달하는 솔루션이다.
검색으로 노출되지 않는 딥웹 영역에서도 맞춤 정보를 찾아낼 수 있으며, 실시간 이슈 추적과 이상징후 감지 기능으로 정보 정확성 유지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실사형 메타휴먼 '에린' 역시 호평 받으며 대화형 AI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에린은 부스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대화 흐름에 따라 회사소개와 부스 안내도 등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
톡봇과 AICC(인공지능 콜센터)와 관련된 문의도 이어졌다. 톡봇과 AICC는 지식 기반 심층 대화를 지원하는 고성능 고객센터 솔루션으로, 미국 현지에서 이미 다수의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기술 문의와 파트너십 제안 등 향후 장단기적 성과로 이어질 기회도 확보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사업구조를 재편해 글로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솔트룩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메타휴먼', '톡봇', 'AICC', '딥시그널' 등 개 테마로 부스를 구성했으며, 특히 증강지능 서비스 딥시그널이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딥시그널은 사용자의 생각과 선호도를 학습한 AI 커넥톰(Connectome)이 다국어초거대신경망을 통해 전 세계 웹에서 맞춤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전달하는 솔루션이다.
검색으로 노출되지 않는 딥웹 영역에서도 맞춤 정보를 찾아낼 수 있으며, 실시간 이슈 추적과 이상징후 감지 기능으로 정보 정확성 유지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실사형 메타휴먼 '에린' 역시 호평 받으며 대화형 AI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에린은 부스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대화 흐름에 따라 회사소개와 부스 안내도 등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기술 문의와 파트너십 제안 등 향후 장단기적 성과로 이어질 기회도 확보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사업구조를 재편해 글로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