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자 전문업체인 알에프세미 주가가 장 초반 오름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에프세미 주가는 오전 9시 30분 기준 4.84%(450원) 오른 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제품은 천장 부착형 등기구가 적용돼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다. 또 10W 전력으로 최대 300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앱으로 사용 시간을 확인하거나 제어할 수 있다.
알에프세미는 KC 전파인증 획득과 검증시험으로 인체에 무해함과 안정성을 입증하고 원자외선(Far) UVC 조명 양산을 시작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