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이 없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에 반려견 생체인식 애플리케이션 '펫나우(PET NOW)'가 참가했습니다. 펫나우는 반려견 비문(코 무늬)을 통해 생체 인식을 하는 앱 서비스인데요. 이번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에서 삼성전자 C랩(삼성전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전시관을 통해 참가했습니다. 유기견 문제와 반려견을 잃어버리는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임준호 펫나우 대표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사진=비주얼콘텐츠팀] 관련기사사람과의 드럼 연주부터 스스로 사과 따기까지 '두산의 협동 로봇''펫나우'부터 '잼스타까지…'삼성전자 C랩 전시관 투어' #삼성 #삼성전자 #아주픽 #아주동영상 #삼성전자C랩 #유기견 #CES2022 #CES 2022 #펫나우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연 mint@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