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재단에 따르면, ’세이브 아프간 워먼‘ 챌린지는 아프간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정부 역할과 국제사회 여론 형성을 위한 취지로 지난 8월부터 시작됐다.
아프간 여성과 연대하는 의미를 담은 #Save Afghan Women 문구를 포함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 후 다음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미화 대표이사는 “아프간 여성들에게 연대의 목소리를 전한다”면서 아프간 여성들의 안전과 인권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조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