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동방인어] 빙둔둔(氷墩墩).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다. 중국 국보 격 동물 판다가 오색 얼음옷을 입었다. 얼음을 뜻하는 '빙'은 순결·강인함을, 작고 통통한 아이를 부르는 애칭인 '둔둔'은 활발·건강함을 상징해 올림픽 정신과 통한다. 중국 우호 사절로도 불리는 판다, 빙둔둔의 한달 후 베이징에서 활약을 기대해볼까. 관련기사굿바이 박근혜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동방인어 #베이징올림픽 #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