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3일 선거대책위원회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당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성휘 noircie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