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한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문명과 문화의 본거지…세계적인 일출 명소 '튀르키예 넴루트 산'포항시, 동해안 대표 일출 명소 호미곶에서 4년 만에 해맞이 행사 정상 개최 #임인년 #해돋이 #일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