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한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저무는 임인년…우리 주변의 영웅들MZ세대 이용객 늘고 3400만원 해외여행상품 팔리고…임인년 여행시장 '활기' #임인년 #해돋이 #일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