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밤에 환한 불이 커지며 2021년 마지막까지 바삐 움직이고 있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은 인천항 최초 12,000TEU급 컨테이너 선박 접안시설 및 첨단 자동화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육·해·공의 다양한 운송 모드 연계로 최적화된 통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진에어,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재개...2월 1일부터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대…전년比 5.3%↑ #컨테이너 #한진 #터미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