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2PM 준호)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 출근길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 첫 방송 전인 지난 11월 4일 ‘정희’에 출연해 "시청률 10%를 넘기면 스페셜DJ로 재출연하겠다"는 공약을 건 바 있다. 관련기사손흥민, 가던 길 돌아와 외친 말은? "Welcome back 준호"록시땅코리아, 록시땅 스테이 2.0 오픈 기념 2PM 이준호 초청 포토행사 진행 #2PM #이준호 #준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