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작년 해맞이 방문객은 지자체별 해맞이 행사 취소와 주요 해수욕장 출입통제 등에 따라 약 1.4만명으로 전년대비 98%(‘20년 약 72만명)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전국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가족단위 방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동해해경청은 해변과 갯바위일대, 주요 해맞이장소 등 순찰 강화와 연안사고 발생 대비 비상대응태세 유지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동해안 해맞이 행사가 전면 취소되었음에도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며“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