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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의 디지털커머스 전용 센터로 새롭게 오픈한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프라임센터' 전경 이미지[사진=GS리테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2/30/20211230094108459760.jpg)
GS리테일의 디지털커머스 전용 센터로 새롭게 오픈한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프라임센터' 전경 이미지[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경기도 김포시에 첨단 기술을 집약한 자동화 물류센터 '프라임센터'를 새롭게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프라임센터는 GS리테일의 3번째 디지털커머스 전용 물류센터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서부 권역을 총괄하는 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GS프레시몰, 달리살다 등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프라임센터는 연면적 1만6528㎡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로 구축됐다. 기존 물류센터의 운영 품목 수(SKU) 대비 120% 늘어난 2만여 품목을 당일배송 서비스로 운영한다.
GS리테일은 프라임센터를 시작으로 5년 내 12개 이상의 디지털커머스 전용 물류센터를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당일배송, 새벽배송 서비스를 전국 권역으로 빠르게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GS리테일은 2025년까지 디지털커머스 사업 규모를 5조8000억원까지 성장시킨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박영훈 GS리테일 디지털커머스 B/U장(부사장)은 "디지털커머스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당초 2023년으로 예상했던 기존 디지털커머스 전용 물류센터의 최대 가동률이 이미 90%에 육박해 프라임센터 신축을 빠르게 추진하게 됐다"며 "당일배송을 넘어 GS리테일이 보유한 GS25, GS더프레시 등 1만6000여 오프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퀵커머스 역량을 확보해 배송 속도전의 우위를 차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