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동방인어]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시기다. 하지만 한 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만 가득할 뿐, 다가올 새해를 맞는 기대와 설렘은 잊은 지 오래다. 내년 전망도 썩 낙관적이지는 않다고 한다. 그래도 소망해본다. 부디 임인년은 백 번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해가 되길.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오피니언 #칼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