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6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코자총)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먹자골목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소등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우린 하이브 아닌 BTS 지지"… 뿔난 아미들 하이브 앞 '근조화환' 시위코로나 이후 韓경제, 서비스화↑·수입의존도↓…"선진국형으로 변화" #코로나 #자영업자 #시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