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내란 선동죄로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만기출소를 1년 반 정도 앞두고 가석방됐다.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이 24일 오전 대전교도소에서 석방된 후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 연임안 의결…다음달 주총서 확정'가석방' 이석기 "박근혜 사면, 통탄스럽다" #대전교도소 #만기출소 #이석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