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국가인재 영입발표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관련기사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돈봉투 돌린 강수현 양주시장 조속히 기소하라'발언하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022 대선 포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