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서 청과 전문 바이어가 과일을 직접 고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최상급 과일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과일 전문관'을 열었다. 이를 위해 경험이 풍부한 청과 전문 바이어를 새로 영입하고, 농가 선정부터 매장 진열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화했다. [사진= 롯데쇼핑]관련기사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성장 동력은 쇼핑몰... 중장기적 성장 위한 투자 지속"무신사 스탠다드, 부산 3호점 개장 사흘간 방문객 2만명↑ #과일전문관 #롯데백화점 #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유연 coolcoo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