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날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날은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 (3.50%) 오른 1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일 다날의 자회사 다닐핀테크는 GS리테일과 제휴를 통해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슈퍼마켓에서 페이코인(PCI) 결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날핀테크 관계자는 "가상자산 최초로 국내 모든 편의점 브랜드에서 페이코인 결제가 가능하게 된 것뿐 아니라 GS더프레시 같은 대형마트 업종까지 제휴처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