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40대 부부가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국내 첫 오미크론 감염 사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