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사면초가 증시

2021-12-01 14:20
  • 글자크기 설정

[동방인어]

코로나19 위기를 막 벗어나려던 증시가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몰렸다.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최대이다, 항공길을 닫는다, 백신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 사방에서 들리는 소리는 공포스러운 ‘초나라 노래소리’만 같다. 롤러코스트를 타는 코스피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은 실적장세 네 글자로 귀결된다. '줍줍'할 용자들이여, 이제 쭉정이는 버리고 알곡을 거둬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