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회원들이 19일 충북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청주시 하나병원 앞에서 추가접종을 하고 병원을 나서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만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기사코로나 이후 백신 중요성↑···'국가예방접종' 체크리스트는농식품부, 식물백신 품질고도화 지원 사업 7곳 선정 #백신 #코로나 #정은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