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리플레이] '요소수 대란'인데 관련주는 왜 급등했을까?

2021-11-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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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주주총회' 개미.ZIP Live 다시보기


요소수 품귀 현상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요소수는 디젤(경유) 차량의 필수품을 말합니다.
최근 중국이 요소수의 원료인 요소의 수출을 제한하면서 요소수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데요.
1리터에 1만원 안팎이던 요소수의 가격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최대 10만원까지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런 요소수 품귀 사태는 주식시장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국내 요소수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롯데정밀화학과 KG케미칼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요소수 품귀 현상과 요소수 관련주들의 강세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이번 주 '개미.ZIP'에서는 요소수 대란을 둘러싼 이야기와 함께 과거 테마주 사례도 살펴봤습니다.

아주경제 증권부 문지훈 기자와 자본시장부 안준호 기자가 함께한 개미.zip 라이브,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리플레이해 보세요.
 

[사진=유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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