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카페쇼 제공] 20주년을 맞이하는 글로벌 대표 커피 전시회인 서울카페쇼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서울카페쇼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코엑스 전관 행사로 30개국 625개 업체 3천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새로운 대한민국의 커피 및 카페문화와 커피 트렌드를 제시한다. ‘제20회 서울카페쇼’는 13일(토)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관련기사가격에 놀라 잠이 깨네...커피플레이션에 직장인·자영업자 '울상'스타벅스, 커피·티 음료 22종 인상...아메리카노 이제 4700원 #커피 #카페쇼 #서울카페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