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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결대 제공]
8일 성결대에 따르며면, 11월부터 ‘위드코로나(with corona)’ 정부시책과 함께 본격적인 대면수업으로 전환하는 성결대의 대형 오프라인 행사로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서울재팬클럽(SJC)와 함께 대학일자리센터, 문화프레임빅데이터 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전 세계 35만여 명의 사원을 보유하는 히타치 그룹의 오오타니 토오루(大谷 徹) 한국히타치 사장이 강연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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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결대 제공]
한편, 이준서 대학일자리개발처장은 "한국 최대의 일본인 커뮤니티인 서울재팬클럽과 함께 향후 CSR 활동 지원을 포함,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