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이다. 선거철만 되면 되풀이하는 선심성 공약이 올해도 반복된다. 여당에선 갑자기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원을 들고나와 정부와 씨름 중이다. 국가 재정은 무한정 쓸 수 있는 화수분이 아니다. '복지'를 핑계로 미래세대에 빚을 떠넘기는 것은 더욱 안될 일이다.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재난지원금 #포퓰리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