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제10차 합동토론회가 열린 31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원희룡(왼쪽부터), 윤석열, 유승민,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토론 시작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관련기사입장 바꾼 바이든 "기꺼이 토론"… 트럼프 "언제든 OK"22대 국회도 '찐윤' 국민의힘 vs '강성 친명' 민주당 대결구도 되나 #국민의힘 #대선 #토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