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우자조금 제공]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왼쪽)과 김삼주 전국한우협회 회장(오른쪽)이 온라인 장터 개시를 알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전국한우협회가 한우의날을 맞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 간 온라인 한우 장터를 열고 시중 가격 대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한우고기를 판매한다. 관련기사농림축산식품부부여군, 충청권 최초 환경친화축산농장 신규 지정 #한우 #한우자조금 #축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