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주가 1%↑…"자가검사키트 美FDA 긴급사용 승인"

2021-10-28 09:19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신속 자가검사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마시스는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원 (1.00%) 오른 1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14세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별도 처방전 없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이다. 제품생산은 공동 개발사인 휴마시스에서 담당하고, 셀트리온이 자회사 셀트리온USA를 통해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를 미국 내 공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