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 고신구는 지난 12일 열린 ‘2021 중국 디지털경제대회’에 참가해 선도기업, 전문가, 기술자, 연구원 등의 고위급 관계자들에게 옌타이 고신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중국 전자정보연합회와 옌타이시인민정부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제조, 선진기술, 전자정보 등의 첨단산업분야의 기업, 기관, 연구소, 학교, 협회, 단체 등이 참가했다. 옌타이 고신구 관계자는 “참석자들과 디지털경제 기술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옌타이 고신구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옌타이 고신구는 최근 항공우주산업, 선진 해양산업, 스마트 제조산업, 선진 바이오 제약산업 등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관련기사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산동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산둥성(중국)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