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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0/17/20211017091811967700.jpg)
의왕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21 갈미문화마을 사진공모전’참가작품을 모아 18~29일까지 주민공동체 커뮤니티공간인 들락날락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시되는 사진은 문화 활동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청소년과 노인들이‘내가 바라본 내손동 – 내손동의 계절, 공간, 일상’이라는 주제로 동네의 풍경과 일상, 새롭게 발견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내손동을 새롭게 발견하고 표현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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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0/17/20211017091850430795.jpg)
[사진=의왕시 제공]
한편, ‘갈미문화마을’은 의왕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내손1동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역량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마을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