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관련기사법원, '尹 명예훼손' 김만배·신학림 보석 허가'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심사...질문에 묵묵부답 #서울중앙지법 #김만배 #유동규 #성남시청 #이재명 #천화동인 #화천대유 #구속영장 #국감 #법사위 #판사 #법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