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13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자녀들이 야외 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인도 정부 "아프간 추락 여객기, 인도 전세기 아냐"아프간 지진 사망자 2400명 넘어…UN "구호 촉구" #아프간 #특별 #기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