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퇴직금 50억원을 받은 곽상도 의원 아들이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조국 아들 인턴 했다" 최강욱, 벌금 80만원 확정포항 아파트 화재는 고의적 방화?…아빠는 사망, 아들들은 화상 피해 #곽상도 #국회의원 #아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