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의 사우스코트 오디토리엄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고 있다. 그는 작년 12월과 올해 1월에 1~2차 접종을 했다. 관련기사미국인 48% "경제상황 악화"…트럼프 책임 44% vs 바이든 책임 34%GC녹십자,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 임상 1‧2상 승인 #바이든 #코로나 #백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