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캐나다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5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도착해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뷰챗, 화웨이 클라우드 활용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 본격화AI폰 3년 후 출하량 5억대까지 '쑥'··· 삼성vs애플에 中화웨이 등 가세 #화웨이 #중국 #멍완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