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풍 찬투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17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가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있다. 관련기사금감원, 부서장급 '인사 태풍'…75명 중 74명 재배치하고 36명 승진5대 금융 '인사 태풍'…쇄신 분위기 속 세대교체 '촉각' #태풍 #폭우 #침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