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직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예창완)는 추석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행복재활원을 찾아 장애인들을 위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상주지사 직원들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밖 주변 환경정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창완 상주지사장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지평저수지에서 환경정화' 행사 실시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사회복지시설 #환경정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