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왼쪽부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 대선 경선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韓 민감 국가 지정'…민주 "본회의서 현안 질의 추진, 외교 역량 총동원"與 "민주당, 탄핵 8전 전패…소추 시 직무정지 문제 고쳐야" #더불어 #민주당 #민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