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한이 정권수립 기념일('9·9절') 73주년을 맞아 자정에 남쪽의 예비군격인 노농적위군과 경찰격인 사회안전무력의 열병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관련기사"이란, 북한 도움받아 사거리 3000㎞ 핵미사일 개발 중"북한군 유류품서 '삼성폰' 발견…한국어 지침서도 #북한 #열병 #열병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