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5천여 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 추석 선물은 충주의 청명주(또는 꿀)와 팔도쌀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되었으며 선물 포장은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관련기사"올해 설엔 문제 없다"…티맵, 추석 연휴 논길 재발 방지 '총력'농협유통, '2025년 설에는 더덕 선물 세트를 추천합니다~' #추석 #선물 #세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