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 살해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송파경찰서에서 이송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시, 송파 문정시영 리모델링…최고 19층 1440가구로 확대송파구, '풍납동 특화가로' 조성 착수…"상권 활성화" #전자발찌 #강윤성 #송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