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은 2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통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피의자 56세 강윤성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영장실질심사 출석 후 나오는 강윤성. 관련기사구광모 '고객 가치' 철학 잇는 LG전자… 신가전 영토 확장 고삐LG전자 베스트샵 시화점,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강윤성 #전자발찌 #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