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59명 증가했다.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률은 56.9%로 나타났다.
2일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 서울시 확진자는 599명 증가한 8만577명"이며 "1차 접종자는 545만266명, 2차 접종자는 305만429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4명 △양천구 소재 직장관련 (2021년 8월) 7명 △강남구소재 학원 관련 (2021년 8월 4) 7명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 △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2021년 8월) 2명△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2021년 9월)2명 △기타집단감염 24명 △기타 확진자 접촉 28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 20명 △감염경로 조사 중 217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