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위드 코로나'를 공식화하며 각종 규제를 풀었다. 끊어낼 수 없다면 공존하며 생존을 도모하겠다는 의지에서다. 삶을 옥죄는 정부의 방역 지침에 국내 여행업계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백신 접종이 활성화하고 확진자 수가 줄기만 기다릴 수는 없다. 정부는 하루빨리 공존을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산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관광 #동방인어 #칼럼 #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